這首「畫家」收錄於鄭俊英今年初發行的首張正規專輯『第一人稱』,詞曲皆由鄭俊英創作,是他邊想著已經離開的朋友而寫下的歌詞,因為這首歌是自己的故事,所以感受到的私人情感也特別強烈。編曲雖然簡單、樸實,但卻很好的傳遞了思念與盼望的情感,希望透過這首歌,所有因思念而心痛的人都能獲得一點慰藉。
한 손에 붓을 쥔 채
한참을 생각해
우리의 아름다웠던
추억을 그리려 해
一隻手拿著筆,
想了好一陣子,
打算描繪我們曾經美麗的回憶,
woo 희미한 추억이
한 그림으로 채워질 무렵
woo 그대의 모습은
왜 생각나지 않을까
woo 模糊的記憶,
即將填滿整幅畫的時候,
woo 你的模樣,
為什麼就是想不起來,
일생 동안 단 한 번도
그대를 볼 순 없겠지만
언제나 그랬듯이
그대는 내 안에 숨 쉬고 있죠
雖然這輩子無法再見你一面,
但不論何時,就像當時,
你仍在我身旁對吧,
두 손을 움켜쥔 채
한참을 생각해
우리의 행복했었던
추억을 느끼려 해
兩手緊握,
想了好一陣子,
想再次感受我們曾經幸福的回憶,
woo 지겨운 세상은
무엇으로 널 가두려 했을까
woo 지금쯤 우리는
얼마나 행복할까
woo 這煩人的世界,
究竟用什麼把你禁錮了,
woo 現在的我們
該有多幸福 ,
일생 동안 단 한 번도
그대를 볼 순 없겠지만
언제나 그랬듯이
그대는 내 안에 숨 쉬고 있죠
雖然這輩子無法再見你一面,
但不論何時,就像當時,
你仍在我身旁對吧,
함께였던 순간만큼은
그대를 지켜줬었다면
그리운 우리들의 추억이란
그림은 더 아름다웠겠지
曾經在一起的瞬間,
若可以守護你的話,
那幅名為「想念我們回憶」的畫,
應該會更美吧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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